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셀트리온, 한진칼, 아모레퍼시픽을 집중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셀트리온, 한진칼, 아모레퍼시픽, 현대건설, KB금융, 현대미포조선, GS건설, 기아차, 삼성전기, 현대엘리베이 등이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셀트리온에서 가장 많은 282억6000만원(12만7000주)가량을 사들였으며 한진칼과 아모레퍼시픽에서 각각 138억5000만원(43만8000주), 95억4000만원(4만7000주)어치를 순매수했다.
현대건설에서는 86억5000만원(15만3000주), KB금융 82억2000만원(16만8000주), 현대미포조선 61억5000만원(9만9000주), GS건설에서도 46억9000만원(10만1000주) 정도 끌어모았다.
기아차와 삼성전기 순매수대금은 각각 43억2000만원(12만8000주), 39억2000만원(3만8000주)였으며 현대엘리베이에서는 36억2000만원(3만7000주) 정도를 순매수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셀트리온, 한진칼, 아모레퍼시픽, 현대건설, KB금융, 현대미포조선, GS건설, 기아차, 삼성전기, 현대엘리베이 등이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셀트리온에서 가장 많은 282억6000만원(12만7000주)가량을 사들였으며 한진칼과 아모레퍼시픽에서 각각 138억5000만원(43만8000주), 95억4000만원(4만7000주)어치를 순매수했다.
현대건설에서는 86억5000만원(15만3000주), KB금융 82억2000만원(16만8000주), 현대미포조선 61억5000만원(9만9000주), GS건설에서도 46억9000만원(10만1000주) 정도 끌어모았다.
기아차와 삼성전기 순매수대금은 각각 43억2000만원(12만8000주), 39억2000만원(3만8000주)였으며 현대엘리베이에서는 36억2000만원(3만7000주) 정도를 순매수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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