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이세정 기자
등록 :
2018-12-05 18:19

박수칠때 떠난다…안용찬 제주항공 부회장 용퇴

“지금이 은퇴 적기”

안용찬 제주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5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안 부회장은 스스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이석주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안 부회장은 본인이 목표한 바를 이뤘고,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부회장은 34년간 직장생활 중 23년을 대표이사로 일했다. 개인적으로 환갑이 되는 해에 퇴임하는 것을 목표했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그는 애경유화, 애경산업, 제주항공이 어려울 때 경영을 맡아 궤도에 올려놨고, 모두 애경그룹을 대표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안 부회장은 “제주항공의 실적이 좋아 박수를 받는 지금이 스스로 계획한 은퇴 시기와 가장 잘 맞는 것 같아 올해 용퇴를 결정했다”며 “경영 활동을 하며 항상 ‘아름다운 뒷모습’을 남기는 멋있는 경영자가 되고 싶어했고, 지금이 가장 적절한 때라 생각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한편 안 부회장은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자녀들(3남1녀) 중 맏딸 채은정씨의 남편이다. 1959년생으로 배문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애경화학 총무이사와 애경 대표이사장 등을 거쳐 2012년부터 제주항공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세정 기자 sj@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