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4일 수요일

  • 서울 13℃

  • 인천 13℃

  • 백령 11℃

  • 춘천 12℃

  • 강릉 11℃

  • 청주 15℃

  • 수원 12℃

  • 안동 10℃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14℃

  • 전주 13℃

  • 광주 13℃

  • 목포 13℃

  • 여수 14℃

  • 대구 12℃

  • 울산 11℃

  • 창원 12℃

  • 부산 12℃

  • 제주 14℃

삼성전자우·아모레퍼시픽·삼성물산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삼성전자우·아모레퍼시픽·삼성물산

등록 2018.11.29 17:48

이지숙

  기자

외국인투자자들은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우선주, 아모레퍼시픽, 삼성물산 등을 집중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우, 아모레퍼시픽, 삼성물산, 하나금융지주, 휠라코리아, 신세계, 한국전력, 한진칼, 두산중공업, KT&G 등이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우에서 가장 많은 162억9000만원(47만주)가량을 순매도했으며 아모레퍼시픽과 삼성물산에서도 각각 112억5000만원(6만7000주), 92억7000만원(8만8000주)어치를 내다 팔았다.

또한 하나금융지주에서는 69억4000만원(18만주), 휠라코리아 61억5000만원(11만8000주), 신세계 61억3000만원(2만2000주) 정도를 순매도했다.

이 밖에도 한국전력에서 47억2000만원(15만5000주), 한진칼 46억4000만원(14만7000주), 두산중공업 30억원(25만7000주), KT&G에서도 29억2000만원(2만8000주)어치를 내던졌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