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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기자
등록 :
2018-11-29 13:24

김택진 “리니지 리마스터 큰 변화…가슴이 뛴다”

엔씨, 리니지 20주년 맞아 ‘리마스터’ 공개
풀HD 그래픽 전격 도입, 공성전 규모도 ↑
자동사냥 도입, 신규 클래스 ‘검사'도 추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가 20주년을 맞은 자사 대표 PC MMORPG 게임 ‘리니지’의 리마스터를 공개했다. 풀HD 그래픽, 자동사냥이 추가됐다. 대표 콘텐츠인 공성전도 전투 규모를 넓혔다. 신규 클래스인 검사도 추가된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리니지 리마스터가 리니지 역사상 가장 큰 변화라고 강조했다.

엔씨소프트는 29일 서울 강남구 더라움에서 리니지 20주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내달 리니지 리마스터의 베타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택진 대표는 인삿말을 통해 리니지가 20주년이나 서비스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사랑해준 게이머들 덕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리마스터가 리니지 역사상 가장 큰 변화라는 점도 언급했다.

김택진 대표는 “벌써 20년이다. 오늘 이자리에 설 수 있게 해준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플레이어분들이 있기에 이자리에 서있을 수 있게 됐다. 20년 간 만들어온 리니지에 가장 큰 변화를 주고자 한다. 어떻게 변화하는지 변화의 모습을 알려드리기 위해 컨퍼런스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오랫동안 꿈꿔온 것을 해냈다. 다만 워낙 큰 변화라 이 변화를 플레이어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몰라 지금도 가슴이 쿵쾅 거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엔씨소프트가 공개한 리니지 리마스터는 리니지 역대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다. 엔씨소프트는 내달 중 테스트 서버에 리니지 리마스터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우선 리니지 리마스터는 그래픽이 대폭 개선된다. 기존 대비 4배 이상 개선된 1920X1080 와이드 해상도의 풀HD급 그래픽이 적용된다.

이날 행사에서 리니지 리마스터 소개를 맡은 이성구 엔씨소프트 리니지 유닛장은 “그간 해상도 제약으로 인해 더 넓은 전장을 표현하지 못하고 캐릭터 갯수 역시 적었다. 전장을 넓히기 어려웠다”면서 “와이드 화면으로 더 넓은 전장에서 선명한 화질로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동사냥 기능도 도입된다. 엔씨소프트는 자동사냥 기능을 ‘플레이 서포트 시스템’이라고 명명했다. 게이머들이 사냥터 이동, 몬스터 사냥, 자동귀환 등 35개 기능을 설정해두면 자동으로 사냥을 하고 특정 상황 시 귀환도 가능하다. 자동사냥 모드 시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M플레이어도 도입한다.

이성구 유닛장은 “자동사냥을 이제는 준비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본다. 라이프 스타일도 바꼈고 많은 시간을 게임에 투자할 수 없다는 환경을 인식한 전략적인 결단”이라며 “PC를 켜둔 상태에서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게 모바일 뷰어를 도입할 예정이다. 단순히 보는 것 만이 아닌 조작도 가능케 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니지의 대표 콘텐츠인 공성전도 업그레이드된다. 8개 서버가 한개의 성을 두고 전쟁을 벌인다. 신규 클래스인 검사도 추가된다. 리니지M에서 볼 수 없는 클래스다.

이성구 유닛장은 “공성전의 경우 8개 서버가 한개의 왕좌룰 두고 싸울 수 있게 된다. 전장은 최대 12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성을 쟁취할 시 36억 아덴을 받을 수 있는 보상안으로 설계했다”면서 “신규 클래스인 검사의 경우 20년 리니지 역사에 가장 시간당공격력이 강한 클래스다. 리니지M에서는 없는 오리지널 클래스로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29일 오후 2시부터 리니지 리마스터의 사전예약에 돌입ㅈ한다. 사전예약 신청 게이머들에게 TJ쿠폰을 증정한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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