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가 최근 실시한 무상증자로 인해 장 초반 하락세다.
2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건설기계는 전장 대비 1.30%(550원) 하락한 4만 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2일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와 자기주식 취득 결정을 내렸다.
자기주식 취득 예상기간은 무상증자 신규배정기준일인 11월 20일 이후인 11월 21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다. 자기주식 취득예정 주식수는 59만2000주로, 무상증자 후 총 주식수의 3%에 달하는 규모다. 취득예정금액은 214억원이다.
2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건설기계는 전장 대비 1.30%(550원) 하락한 4만 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2일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와 자기주식 취득 결정을 내렸다.
자기주식 취득 예상기간은 무상증자 신규배정기준일인 11월 20일 이후인 11월 21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다. 자기주식 취득예정 주식수는 59만2000주로, 무상증자 후 총 주식수의 3%에 달하는 규모다. 취득예정금액은 214억원이다.
뉴스웨이 유명환 기자
ymh7536@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