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지난달 초 수사 당국으로부터 조 전 사령관 여권에 대한 무효화 신청을 접수해 여권 반납 통지를 했다. 그러나 조 전 사령관이 응하지 않자 15일자로 그의 여권을 무효화했다.
조 전 사령관은 지난해 9월 전역한 후 같은 해 12월 미국으로 출국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hkc@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11.16 21:29
기자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hkc@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