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 LINC+사업단 MICT트랙 최상경 학생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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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 LINC+사업단 MICT트랙 최상경 학생이 ‘2018 LINC+ 수기 공모전’에서 LINC+사업 협의회장상을 수상하고 있다.
교육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8 산학협력 EXPO'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수기 공모전은 학생들의 교육과정 참여수기 공모를 통한 우수 참여 산업체 발굴, 현장실습 경험 공유, 향후 교육 및 취업과의 연계 등 사업성과를 도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교육과정 내실화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목포해양대 LINC+사업단 MICT트랙 최상경 학생은 ‘기회는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는 주제로 LINC+사업 협의회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목포해양대 이창현 LINC+ 산학협력센터장은 “이번 공모전 결과물은 LINC+사업 교과·비교과 교육과정을 통해 우리 대학이 우수한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 산학협력을 고도화하고 혁신적인 교육과정 개발 및 추진을 통해 해양 전략산업 GLOCAL 융·복합 창의적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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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맞춤형학과 중정혐 사업단(단장 남택근 이하 LINC+사업단)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 산학협력 EXPO’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참여학생 수기 공모전에서 MICT트랙 최상경 학생이 LINC+사업협의회장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교육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8 산학협력 EXPO\'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수기 공모전은 학생들의 교육과정 참여수기 공모',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11/12/20181112000139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111215000606069'));){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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