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그친 지난 9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중고저수지에서 물이 빠진 저수지 바닥을 한 참석자가 가래를 쳐가며 맨손으로 붕어, 가물치, 메기를 잡아 올리며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가래치기 강진군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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