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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영 기자
등록 :
2018-10-2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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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인천에 1대0 승리로 7위 등극

인천 자책골, 조현우 선방에 힘입어 1대0 승리...7위 등극

대구FC가 스플릿 라운드를 시작을 승리로 장식했다. 대구는 28일(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34라운드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에 따라 대구는 승점 3점을 추가, 7위로 올라섰다. 8위 강원과의 승점차를 2점으로 벌렸고, 12위 인천과의 승점차를 12으로 벌려 자동 강등(12위)을 벗어났다.

대구는 이날 3-4-3으로 경기에 나섰다.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세징야와 에드가를 대신해 김대원과 김진혁이 투톱으로 최전방에 나섰고, 정승원이 2선에서 인천의 골문을 노렸다. 강윤구, 츠바사, 류재문, 장성원이 미드필더로 나섰고, 김우석, 홍정운, 박병현이 쓰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

두 팀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중원싸움을 펼쳤다. 전반 6분 인천 아길라르가 드리블 돌파 이후 강하게 왼발 슈팅은 시도했지만, 골문 위를 향했다. 대구도 전반 8분 왼쪽 측면에서 츠바사가 올린 볼을 골문을 향해 달려 들어오던 김진혁이 잡았으나, 인천 수비에 의해 슈팅으로 가져가지 못했다.

전반 16분 대구가 먼저 균형을 깼다. 역습 과정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받은 김진혁이 골문으로 돌진했고, 이것을 걷어내려 한 인천 부노자의 발을 맞고 자책골로 연결됐다.

선제골과 함께 분위기를 잡은 대구가 적극적으로 공격을 풀어갔다. 전반 17분 정승원의 슈팅에 이어, 전반 18분 인천의 문전 앞 혼선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김진혁이 잡고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한 점 뒤쳐진 인천이 전반 막판 공세를 펼쳤으나, 대구 수비진과 조현우 골키퍼가 침착하게 막아냈다.

후반 시작 후 동점골이 급한 인천이 문선민을 앞세워 공격을 전개했다. 문선민의 과감한 중원 돌파를 시작으로 정동윤, 고슬기가 잇달아 강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조현우를 비롯한 수비진의 선방으로 몇 차례 위기를 넘겼다.

후반 중반 양 팀은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대구는 장성원, 츠바사를 빼고, 한희훈, 황순민을 투입시켰고, 인천은 임은수를 빼고, 이효균을 투입시켰다.

대구는 후반 중반 이후 인천의 역습상황에서 아길라르와 남준재에게 잇따라 슛을 허용했으나, 다시 한 번 조현우가 침착하게 선방으로 막아냈다. 대구는 마지막까지 골을 위해 힘을 쏟았으나 추가 득점 없이 1대0으로 경기를 끝마쳤다.

연승에 성공한 대구는 오는 31일(수) 오후 7시 30분 광양축구센터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2018 KEB 하나은행 FA컵 4강(준결승) 경기를 치른다.

대구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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