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8세대 대단지, 시세대비 저렴한 임대료, 임대료상승 연5%미만, 최장 8년 거주 가능
(주)서한은 국민주거권 보장이라는 차원에서 가장 바람직한 정책에 발맞추고, 지금까지 성원해주신 지역민과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근 <국민에게 e로운 집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무주택자에게 더 좋은 품질의 주거공간과 함께 행복지수를 높여줄 주거문화를 제공함으로서, 전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며 집에 대한 꿈을 실현시키는 프로젝트다.
(주)서한은 지난 6월, 대구혁신도시에서 고품질 민간임대주택브랜드로 ‘e스테이’를 런칭했다. 서한의 이름으로 대구 첫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전용 59㎡ 477세대 중 청년 및 신혼부부 특별공급 115세대를 제외한 362세대)에서 6대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내며 100%계약을 달성했다.
11월, 서한은 대구국가산업단지에서 두 번째 e스테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 66㎡, 74㎡, 84㎡ 1,038세대 규모다. 대구국가산업단지 A2-2블록, 세현유치원과 세현초등학교, 구지중학교를 나란히 단지 옆에 끼고 있는 안심교육입지에 분양아파트가 아닌 고품질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지난 9월에는 경기도 고양삼송 B-2블록 공공지원민간임대사업을 수주했다. 총 사업비 2,837억원(528세대)의 대규모 사업이다. 이로써 서한은 전국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장점은 품질 높은 집을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8년동안 이사걱정 없이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연 임대료 상승률이 5% 미만으로 제한되며, 보증금과 월임대료가 조절 가능한 우수한 임대조건을 갖추고 있다.
혁신도시 서한 e스테이 공급시, 모델하우스 오픈 후에 문의전화가 더 많았으며, 인터넷 반응이 더 뜨거웠던 이유이기도 하다. “비슷비슷한 임대주택이려니~”하던 수요자들이 모델하우스 문이 열리고, 상품과 조건이 공개되면서 “이거 뭐야? 이 조건 진짜야?”로 바뀌어 갔다.
김민석 본부장은 “ e스테이 사업은 집을 짓는 기업으로서 매우 보람된 일이며, 전 국민의 주거수준과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일이다”며, “분양아파트를 능가하는 고품질아파트를 인근 공공임대아파트보다 더 착한 조건으로 공급해 최고의 워라밸 라이프를 누리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대구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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