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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열린 치매예방 활동가 양성과정 4기 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치매 예방 강좌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21차시로 진행됐으며 총 32명이 수료했다. 이번 수료자는 1365자원봉사센터에 자원봉사자로 등록해 활동하며 ‘치매예방 활동가 양성과정 1, 2, 3기’ 수료생과 함께 연수구 중심으로 자원 봉사활동 및 치매예방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폭넓은 활동을 위해 수료생 중심으로 ‘더 좋은 친구들 ’이란 사회적 협동조합도 구성했다.
임재길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평생교육원장은 “가천대는 2015년 인천1호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지정된 이후로 치매예방강사, 치매예방 홍보 자원봉사자 등의 인력을 양성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시키고자 힘쓰고 있다”며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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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컬캠퍼스가 주관하고 인천 연수구청이 주최하는 `온(On)동네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치매예방 활동가 양성과정 4기` 수료식이 19일 가천대에서 진행됐다. 치매 예방 강좌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21차시로 진행됐으며 총 32명이 수료했다. 이번 수료자는 1365자원봉사센터에 자원봉사자로 등록해 활동하며 ‘치매예방 활동가 양성과정 1, 2, 3기’ 수료생과 함께 연수구 중심으로 자원 봉사활동 및 치매예방 연구를 진행할 예정',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10/19/20181019000142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101917395089436'));){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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