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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 24시간 파업에 이어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NW포토]택시업계, 24시간 파업에 이어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등록 2018.10.18 16:41

이수길

  기자

카카오모비리티 ‘카풀’앱 서비스 출시 반대 택시업계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광화문 광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카카오모비리티 ‘카풀’앱 서비스 출시 반대 택시업계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광화문 광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카카오모비리티의 ‘카풀’ 앱 서비스 진출에 반대하는 택시업계 종사자들이 택시업계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진행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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