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이사장은 “소통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Hof & Hope day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많은 직원들과 소통함으로써 관리자와 직원 간의 거리감을 좁히고 직원들의 직장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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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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