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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남 기자
등록 :
2018-10-17 16:32

인하대, 인천지역 최초 민관산학 공동 중소사업장 환경·안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왼쪽부터) SK인천석유화학 이배현 경영지원실장, 인천상공회의소 이강신 회장, 이재현 인천시 서구청장, 인하대 조명우 총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최종태 인천지역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17일 인천시 서구, 인천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SK인천석유화학과 ‘환경·안전 사고예방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확산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환경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중소기업 대상 환경안전 교육실시 ▲환경안전 관련 선진 기술 및 인력, 역량 공유 ▲환경안전 관리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의 지역사회 확대 추진 ▲환경안전 캠페인 및 워크숍 개최 등이다.

협약에 따라 인하대는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추진 중인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과 연계해 근로자 환경·안전의식 고취 및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인천 서구는 관내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홍보 및 행정적 지원을 한다. 인천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및 SK인천석유화학은 교육 수요조사와 환경·안전 세미나 개최, 전문인력 및 선진기술 교류에 협력한다.

서구에는 위험물, 폐기물 등을 취급하는 사업장을 비롯해 약 3,200여 개의 중·소 사업장들이 밀집해 있어 각종 환경오염 및 안전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대부분 영세한 규모로 운영돼 자체적인 투자 및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이번 사업은 영세사업장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해 환경·안전 관리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지원 및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인천 만들기에 기여할 예정이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지역 내 민·관·산·학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 환경·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효과적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며 “안전문화 제고와 실천에는 지역의 영세한 중소기업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모든 사업장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고 안전한 도시 인천 만들기에 앞장서자”고 덧붙였다.

인하대에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이달 8일부터 19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시범운영 된다. 이후 프로그램을 보완·개선해 지역사회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이재현 서구청장,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이배현 SK인천석유화학 경영지원실장, 최종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 주성남 기자 jsn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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