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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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순도가&파전 세트’ 모습
이번 프로모션은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1층 디오니소스 카페&바(Dionysos Cafe&Bar)에서 진행되며 ‘복순도가 손 막걸리’와 ‘파전’을 세트로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
복순도가 손 막걸리는 막걸리계의 ‘돔 페리뇽’으로 불리는 프리미엄 막걸리로, 저온 발효로 발생하는 천연 탄산과 풍부한 과실향을 느낄 수 있다. 지난 2012년 서울 핵 안보 정상 회의 건배주, 2013년 대통령 재외공관장 회의 만찬주, 2015년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건배주로 선정되며 품질을 인정 받고 명성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39,600원 (부가세 포함)이다.
디오니소스 카페&바 관계자는 “샴페인 같은 느낌으로 젊은 층 고객에게도 인기”라며, “회오리처럼 믹스되는 모습, 탄산이 끓어오르는 경쾌한 소리, 은은한 과일과 꽃향기, 부드럽고 깊은 맛, 톡 쏘는 느낌 등 오감을 자극하여 가을밤을 더욱 즐겁게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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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니소스 카페&바에서 ‘복순도가&파전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1층 디오니소스 카페&바(Dionysos Cafe&Bar)에서 진행되며 ‘복순도가 손 막걸리’와 ‘파전’을 세트로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 복순도가 손 막걸리는 막걸리계의 ‘돔 페리뇽’으로 불리는 프리미엄 막걸리로, 저온 발효로 발생하는 천연 탄산과 풍부한 과실향을 느낄 수 있다. 지난 2012년 ',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10/15/20181015000192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101522072421232'));){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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