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퍼가 부담스럽다는 여성 고객들에게 청재킷, 패딩, 캐시미어 등의 소재를 콤비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2030 젊은 세대에게도 거부감 없이 다가가고 있다.
특히 퍼가 트리밍된 아우터 제품이나 모피 머플러와 같은 액세서리로 포인트 패션을 완성하고, 유색모피로 젊은 느낌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제안했다.
모피가 콤비된 아이템들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해 보온성을 더해준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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