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맨문화산업전문 유한회사는 지난 7월 자본금 1000만원으로 설립된 곳이다.
이에 따라 신세계의 계열회사 수는 39곳에서 40곳으로 늘어났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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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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