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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배순우 운문면장은 부처님의 자비로움으로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해 준 천문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관내 경로당 21개소 및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형편이 어렵고 소외된 계층을 선정하여 천문사의 따뜻한 이웃사랑의 뜻을 전달하였다.
청도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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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백미 70포(20kg, 시가 3백만원 상당)를 운문면으로 기탁하여 왔다. 천문사는 해를 거르지 않고 명절이 다가오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누구 보다 앞장서 선행을 베풀고 있다. 이에 배순우 운문면장은 부처님의 자비로움으로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해 준 천문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관내 경로당 21개소 및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형편이 어렵고 소외',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09/19/20180919000278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091919482270405'));){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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