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을 끌어다 개인 별장 건축비로 쓴 혐의를 받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10일 경찰에 피의자로 출석했다. #뉴스웨이 #뉴스웨이티비 #뉴스웨이TV #NEWSWAY #NEWSWAYTV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담철곤 오리온 회장, 200억 횡령혐의 소환 2018.09.07 경찰 출석한 담철곤 오리온 회장 2018.09.10 경찰 들어서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 2018.09.10 경찰 포토라인 서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 2018.09.10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 2018.09.10 횡령 혐의로 경찰 출석한 담철곤 오리온 회장 2018.09.10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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