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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5당 원내대표와 만났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1일 연합뉴스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당정청 전원회의’의 마무리 발언에서 “당정청 간 소통, 당정 협의를 정례화하고 강화하는 쪽으로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당정청은 소통하는 원팀’이라는 인식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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