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은 야산 중턱에서 발생해 진화대의 접근이 쉽지 않았던 데다, 바람까지 불어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데로, 피해 면적 파악과 산불 원인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경북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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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1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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