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현대제철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우 부회장은 상여나 기타 근로소득 없이 급여로 이같은 보수 총액을 받았다.
현대제철은 주주총회 결의로 정한 지급한도 범위 내에서 직급과 근속기간 14년 등을 고려해 기본연봉을 분할지급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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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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