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7% 줄었으며,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75.5% 급감했다. 반면 영업손실은 소폭 개선됐다.
해외 매출이 직전 분기 대비 24.7% 상승한 것이 눈에 띈다. 전체 매출 가운데 해외 매출 비중이 65%를 넘어섰다.
게임빌은 하반기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출시해 실적 반등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뉴스웨이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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