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전철 지상역사는 외기에 직접 노출돼 있어 폭염과 혹한에 취약하다.
코레일 관계자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승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임시로 조치를 취한 것”이라며 “고객대기실 설치 등 이상 기후에 대비할 수 있는 중장기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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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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