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진군 제공)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6일 지칠 줄 모르는 폭염이 지속된 가운데 전남 강진군 도암면 들녘의 벼이삭이 노랗게 물들고 있다. 노랗게 물든 논을 둘러보는 농부가 그동안의 노고를 잊은 듯 흡족한 미소를 짓고 있다. #폭염 이기고 잘 여문 벼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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