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7말 8초 여름휴가 성수기 휴가철 필수품 특집전

등록 2018.08.0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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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7말 8초라 불리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휴가 필수품 특집전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년 하계휴가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응답자의 85.5%가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 사이에 휴가를 떠날 것이라 응답했다. 특히 7말 8초라 불리는 7월말~8월 초에 휴가를 떠나고자 하는 응답자가 85.5% 중 60%를 차지했다.

이번 주말까지 휴가를 떠나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광주신세계는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1층 시즌 이벤트 홀에서 ‘바캉스 아이템 특집’과 2층 매장에서 ‘휴가철 화장품 특집’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바캉스 아이템 특집’을 통해 여름휴가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선글라스, 모자, 양산 등을 판매하고 있다.

선글라스 대표 상품으로 ‘페라가모’ 6만 5천원~37만 4500원, ‘톰포드’ 6만 9천원~25만원, ‘발망/발리’ 5만 9천원~27만 5천원, ‘레이벤’ 13만 5200원~25만원, ‘베디베로’ 7만 9천원~18만 4천원 등이 있다. ‘펜디’와 ‘질스튜어트’는 진열상품을 4만 9천원~24만 9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레노마’와 ‘닥스’의 모자를 각각 2만 9천원~8만 8천원/2만원~8만 4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닥스’의 우양산은 2만원~6만 9천원, ‘메트로시티’와 ‘피에르가르뎅’의 양산은 2만원~5만 9천원에 선보이고 있다. ‘레노마’의 손수건은 4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휴가철 화장품 특집’을 통해 ‘시세이도’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선 베이스 ‘파란자차’를 5만 8천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구매고객에게 여행용 3종(화이트닝 폼 30ml, 파란자차 7ml, 화이트닝크림 5ml)를 증정하고 있다. 또한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으로 남성들의 피부를 지켜주는 자외선 철벽방어 ‘파란자차 트리오세트’를 12만 5천원에 선보이고 있으며, 구매고객에게 남성전용 헤어 디럭스 트래블 키트 2종과 클렌징 폼 15ml를 증정하고 있다.

‘비디비치’는 ‘UV더블 선 케어 세트(UV에센스베일+UV 파워썬스틱)’과 ‘지효 여름기획 세트(NEW 퍼펙트브이핏쿠션+UV파워썬스틱)’를 각각 5만 9천원, 6만 9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랩 시리즈’는 3일부터 5일까지 브랜드데이를 열고 야외활동 후에 흘린 땀을 말끔히 씻어낼 수 있는 ‘멀티 액션 훼이스 워시(200ml)’를 1만 5천원 할인한 5만 5천원에 판매하며, 5만원 이상 구매시 솔리드 워터 에센스 30ml를, 15만원 이상 구매 시 맥스 프리미엄 트래블 키트를, 20만원 이상 구매시 맥스 데일리 리뉴잉 클렌저 150ml(5만 8천원 상당 정품, 한정수량)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