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카드뉴스]‘무엇이 가장 힘든가요?’ 자영업자들에게 물었더니…

90만 명을 넘겨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자영업자들의 폐업. 올해 폐업하는 자영업자가 100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자영업 지옥’이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인데요.

임대료 인상, 내수 침체, 인건비 인상 등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나고 있는 우리나라의 자영업 위기, 실제 자영업자들은 어떤 점이 가장 부담이 될까요?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아르바이트 O2O 플랫폼 알바콜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실제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살펴보겠습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자영업자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요인은 ‘임대료 인상’입니다. 2019년에 10.9% 인상하기로 결정된 최저임금은 임대료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밖에 ‘손님 감소’, ‘원자재 인상’, ‘동종업종 증가, 근접출점’, ‘카드수수료’ 등 다양한 요인들이 자영업자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 상황.

자영업자 10명 중 8명은 현재 당면한 고충을 극복하기 위해 경영방안을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중 절반 이상이 고려하고 있는 자구책은 인력운용과 관련된 방안. 즉, 인건비를 줄여 버티겠다는 자영업자가 많다는 의미인데요.

폐점을 고려하는 자영업자도 13%에 달했고,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못한 자영업자도 20%나 되는 게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자영업자들의 현실입니다.

여러 요인으로 인해 부담과 고충이 커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자영업자들. 모든 요인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나오기 매우 힘들다는 점이 그들을 더 힘들게 하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석희 기자 seok@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