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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산단 위치도 및 토지이용계획도.
강화군 강화읍 옥림리·월곳리 일원에 조성한 강화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2012년 8월 3일 일반산업단지로 지정(46만1,515.3㎡)된 이후 2015년 12월 31일 1단계(45만9,566.1㎡) 준공에 이어 이번에 2단계(1,949.2㎡)를 준공함으로써 강화일반산업단지가 본격 운영된다.
또한 인천시와 국토교통부에서 공공폐수처리시설과 주진입도로(교통광장)를 건설해 강화산단에 필요한 기반시설도 모두 완료했다.
강화 산단에는 71개의 공장이 입주할 계획이며 현재 23개 업체는 이미 공장을 운영 중이고 풍산특수금속㈜등 11개 업체는 건축 중이다. 현재 분양률은 99%이다.
시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과 박남춘 인천시장의 공약인 ‘인천·개성·해주를 연계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추진’으로 강화산단이 남북경협의 새로운 전초기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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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공 인가',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30일 인천상공강화산단㈜(대표이사 이강신)이 조성한 `강화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2단계)`를 준공 인가한다고 밝혔다. 강화군 강화읍 옥림리·월곳리 일원에 조성한 강화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2012년 8월 3일 일반산업단지로 지정(46만1,515.3㎡)된 이후 2015년 12월 31일 1단계(45만9,566.1㎡) 준공에 이어 이번에 2단계(1,949.2㎡)를 준공함으로써 강화일반산업단지가 본격 운영된다. 또한 인천시와 국토교통부에서 공공폐수처리시설과 주진',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07/29/20180729000037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07291542533679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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