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행사에 참여한 조리사들이 어린이 급식소 영양·위생 안전관리 방법 등을 퀴즈 형식으로 풀고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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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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