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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기내식 사태’ 진화나선 박삼구회장···‘나흘 만에 때늦은 기자회견’

[뉴스웨이TV]아시아나 ‘기내식 사태’ 진화나선 박삼구회장···‘나흘 만에 때늦은 기자회견’

등록 2018.07.05 09:09

수정 2018.07.09 09:46

이수길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그룹 광화문사옥에서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관련 입장 표명 기자회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관련 입장 표명 기자회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관련 입장 표명 기자회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관련 입장 표명 기자회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기자회견.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기자회견.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관련 입장 표명 기자회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관련 입장 표명 기자회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기자회견.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기자회견.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관련 입장 표명 기자회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관련 입장 표명 기자회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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