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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삼겹살 먹을 때 발암물질 걱정된다면?

한국인이 즐겨 먹는 대표 음식인 삼겹살. 맛은 좋지만 고기를 구울 때 생성되는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걱정도 무시할 수 없는데요.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삼겹살을 보다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우선 벤조피렌은 식품의 조리·가공 과정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이 분해되며 발생하는데요. 주로 생선, 육류 등의 구이류나 식육가공품, 훈제건조어육 등을 통해 섭취하기 쉽습니다.

이에 식품 속 벤조피렌 함량을 줄이려면 조리 방법에 신경 쓰는 것이 우선. 육류, 생선, 식육가공품 등의 식품은 불에 굽는 것보다 삶는 방법으로 조리해야 벤조피렌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가급적 삶아 먹는 게 좋지만 그래도 구워먹어야 할 때는 고기가 불에 직접 노출되는 석쇠보다 불판을 이용하되, 새 불판으로 자주 교체해주는 게 바람직. 또 조리 중 고기가 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불에 구운 식품을 채소류와 함께 먹는 것도 좋습니다. 주요 채소류 중에는 샐러리, 미나리, 양파, 상추가 특히 도움이 되는데요. 이중 상추, 양파, 샐러리는 발암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도 보였습니다.

이외 벤조피렌 독성을 낮추는 데 효과를 보인 식품들로는 홍차, 계피(수정과), 딸기, 사과 등이 있는데요. 삽겹살을 먹은 뒤 후식으로는 이들 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겠지요?

삼겹살 등의 식품 속 벤조피렌은 체내에 지속적으로 축적될 경우 암을 유발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주의를 기울이면 노출 정도를 줄일 수 있는 물질이라는 사실. 앞으로는 조금 더 신경 써서 보다 건강하게 섭취하세요.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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