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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기자
등록 :
2018-05-22 10:38

수정 :
2018-05-22 10:58

[구본무 별세]마지막 가는 길도 조용하게…발인 엄수

22일 오전 8시 반, 범LG가 100여명 마지막 배웅
고인의 유지대로 수목장…장지는 곤지암 근처

고(故)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발인이 22일 오전 8시 반 엄수됐다. 범LG가의 가족과 친지 100여명이 모였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웃 아저씨’같았던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영면에 들었다. 지난 20일 별세한 구 회장의 발인이 22일 오전 8시 30분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기 위해 가족과 친지 등 범LG가 100여명이 모였다.

구 회장의 맏사위인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가 영정사진을 들었고 구 회장의 비서진이 관을 운구 했다. 구 회장의 장남인 구광모 LG전자 상무는 그 뒤를 따랐다. 이어 구 회장의 동생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과 구본준 LG부회장,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 등이 마지막을 배웅했다.

8시 35분 가족, 친지들이 마지막 인사를 보내고 운구차는 서울 추모공원으로 떠났다. 영구는 추모공원에서 화장(火葬)된 뒤 수목장(樹木葬)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장지(葬地)는 경기도 곤지암 인근지역이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묘절차는 비공개로 치러진다.

구 회장의 장례는 “폐 끼치지 마라”는 고인의 뜻에 따라 비공개 가족장으로 진행됐지만 정재계 인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소탈하고 배려 깊었던 고인의 생전 모습을 추억하는 추모글도 이어졌다

재계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첫 외부 조문객으로서 빈소를 찾았다. 최태원 SK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박삼구 금호아시나아그룹 회장, 손경식 CJ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강석진 전 GE 코링 회장, 이석채 전 KT 회장,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 조현준 효성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등이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기 위해 조문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과 허윤홍 GS건설 전무,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등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정계에서는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을 비롯해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손학규 바른미래당 선거대책위원장,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반기문 전 국제연합(UN) 사무총장 등이 장례식장을 찾았다.

범LG가에선 구자원 LIG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구자용 LS네트웍스 회장, 구자극 엑사이엔씨 회장, 구본완 LB휴넷 대표, 구자두 LB인베스트먼트 회장이 빈소를 방문했다.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사장, 구본걸 LF 회장, 구자학 아워홈 회장,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구본혁 LS니꼬동제련 부사장 등도 조문했다.

변규칠 전 LG상사 회장(LG 부회장), 이문호 전 LG 부회장, 이상철 전 LG유플러스 부회장, 남용 전 LG전자 부회장 등 고인과 함께 일했던 과거 경영진들도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고(故)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발인이 22일 오전 8시 반 엄수됐다. 구 회장의 장남인 구광모 LG전자 상무는 비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고(故)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발인이 22일 오전 8시 반 엄수됐다. 구 회장의 맏사위인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가 영정사진을 들었고 구 회장의 비서진이 관을 운구 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고(故)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발인이 22일 오전 8시 반 엄수됐다. 구 회장의 맏사위인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가 영정사진을 들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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