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들은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기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 등을 중점적으로 매수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의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30분 장 마감 기준 삼성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 삼성에스디에스, 호텔신라, 덴티움, LG전자, 기업은행, 인스코비, 셀트리온이다.
이들은 삼성전기에서 493억600만원(41만400주) 어치의 주식을 산 것을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208억3400만원(5만2900주), 삼성SDI에서 116억2400만원(6만1300주) 어치를 순매수 했다.
또 삼성에스디에스에서 102억9100만원(4만7600주), 호텔신라에서 94억7400만원(7만9100주), 덴티움에서 79억8800만원(9만8700주), LG전자에서 75억7700만원(8만200주)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기업은행과 인스코비에서 각각 60억1000만원(35만8700주), 59억6500만원(54만1500주)을 순매수 했으며 셀트리온에서 56억7000만원(1만6900주) 어치를 사들였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의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30분 장 마감 기준 삼성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 삼성에스디에스, 호텔신라, 덴티움, LG전자, 기업은행, 인스코비, 셀트리온이다.
이들은 삼성전기에서 493억600만원(41만400주) 어치의 주식을 산 것을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208억3400만원(5만2900주), 삼성SDI에서 116억2400만원(6만1300주) 어치를 순매수 했다.
또 삼성에스디에스에서 102억9100만원(4만7600주), 호텔신라에서 94억7400만원(7만9100주), 덴티움에서 79억8800만원(9만8700주), LG전자에서 75억7700만원(8만200주)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기업은행과 인스코비에서 각각 60억1000만원(35만8700주), 59억6500만원(54만1500주)을 순매수 했으며 셀트리온에서 56억7000만원(1만6900주) 어치를 사들였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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