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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이력서. 그래픽=박현정 기자
3국 정상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지난달 27일 진행된 ‘2018남북정상회담’ 관련 특별성명을 채택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판문점 선언을 통해 천명한 ‘완전한 비핵화’를 환영하고,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대, 동북아 평화를 위한 3국 공동 노력이 특별성명의 골자다. 뿐만 아니라 3국 국민들이 체감 가능한 실질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뉴스웨이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남북정상회담 관련 특별성명’을 채택한 한일중 정상회의의 주역인 문재인 대통령의 이력을 살펴봤다.
뉴스웨이 우승준 기자
dn111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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