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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등록 :
2018-05-02 16:15

현대차, 4월 39만1197대 판매··· 전년比 11.1%↑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 증가한 4월 판매실적을 공개했다.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4월 한 달 간 40만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리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지난 달 국내에서 6만3788대, 해외 32만7409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39만119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것이며 지난 2014년 12월 이후 40개월 만에 거둔 최대성장률이다.

먼저 국내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6만3788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세단 부문에서 그랜저가 9904대(하이브리드 1728대 포함) 판매되며 내수시장을 견인했고 아반떼 5898대, 쏘나타 5699대(하이브리드 334대 포함)가 뒤를 이으며 총 2만3645대가 팔렸다.

특히 오해 2월 신형 모델을 출시한 베로스터는 435대가 판매되며 2012년 9월 이후 5년6개월 만에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RV에서는 싼타페(구형모델 841대 포함)가 1만1837대 팔려 2개월 연속 최다 판매 모델에 등극했으며 코나 3490대, 투싼 2703대, 맥스크루즈 203대 등 총 1만8284대가 판매됐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1만3681대 팔렸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3030대를 기록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가 3132대, G70가 1103대, EQ900가 913대 팔리며 전년 동기 대비 21.4% 증가한 4148대가 판매됐다.

한편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시장에서의 반등, 브라질과 러시아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한 32만7409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SUV 중심의 판매 확대와 더불어 주력 차종 중심의 판촉 활동 및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판매 증가가 수익성 향상으로 연결되는 선순호나 구조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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