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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관 일요상설공연 ‘얼씨구 청명일세’ 넷째 판

노랑나비 장신구 만들기 체험, 우제길 화백 초청 이야기마당

우제길 미술관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22일 공예놀이 체험과 우제길미술관 초청 이야기마당을 연다.

4월 일요상설공연 ‘얼씨구~~ 청명일세’의 넷째 판은 오후 2시 솟을대문에서 나비장신구를 만드는 공예놀이 체험으로 시작한다.

청명쯤 노랑나비를 보면 한해 내내 행운이 가득하다는 세시풍속에 따라 노랑나비가 달린 브로치, 헤어핀, 헤어밴드 등을 만들어 올 해 행운의 상징으로 지니고 다닐 수 있다. 노랑나비 장신구를 직접 만들어 아이가 부모님에게 또는 연인, 가족 등 소중한 사람들과 선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오후 3시부터는 서석당에서 빛의 작가 우제길 화백과 도란도란 재미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날 무대는 우제길 화백과 곽규호 전통문화관 기획운영팀장이 ‘그날의 소리 그리고 빛’과 ‘빛으로 그려온 예도(藝道)’ 등 우제길의 작품세계와 우제길미술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펼친다.

1부는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의 열망을 빛과 소리로 표현한 작품인 ‘그날의 소리 그리고 빛’과 2008년 서울시립미술관의 ‘한국 추상회화 50년전’ 참가 등 우제길 화백의 초창기부터 2000년 초반까지 진행된 작품세계를 영상과 함께 이야기 할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2013년 진행됐던 우제길 화백의 보다 젊어진 작품세계를 보여준 ‘빛의 향연’에 대하여 이야기 나눈다. 당시 전시회에 대해 독일의 평론가인 토마스 슈트라우스는 “매우 현대적인 모습으로 우리를 포함한 모든 이웃에게 열려있는 한국의 전통문화가 갖는 융화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평했다고 한다.

우제길 화백은 1987년 국립현대미술관 ‘이달의 작가전’, 1994년 서울 워커힐 미술관 초대 개인전, 1995년 광주시립미술관 ‘우제길 회화 40년’, 2008년 서울시립미술관 ‘한국추상회화 : 1958~2008’, 2009년 중국 상상미술관, 2013년 예술의 전당 제76회 개인전 ‘빛으로 그려온 藝道(예도)’, 2015년 우제길미술관 재개관전 ‘우제길 이전의 우제길’, 2017년 우제길 미술관 ‘꽃빛으로 봄을 부르다’ 등 총 94회 개인전과 총 781회 단체전 등 다양한 전시로 작품을 선보였다.

1994년 문화체육부장관 공로상, 1995년 제1회 광주비엔날레 최고 인기작가상을 수상했고, 2008년 ‘한국 추상화 50년전’의 초대작가와 2009년 한국 미술평론가협회가 뽑은 ‘한국현대미술과 100인’에도 선정됐다.

이날 공연은 퓨전국악 그룹 ‘루트머지’가 함께 해 ‘바람의 노래’와 ‘하늘을 날다’를 연주하고 ‘달빛 아래 오동잎 모두지고’를 노래한다.

호남 김재홍 기자 hong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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