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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엑스엘게임즈 제공
아키에이지 경세시스템의 큰 축을 이루는 무역시스템은 ‘쉬운 제작, 신속 배달, 알찬 보상’의 기조아래 지역별 특산품에 신선도를 적용하는 등 현실감이 더해졌다는 설명이다. 사냥은 기존 보상과 더불어 다양하고 푸짐한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고, 낚시도 낚시대 제작과 대어의 출현, 바다 물고기 떼 출몰률 등을 개선해 월척과 만선의 기쁨을 한층 누릴 수 있다.
리마스터 서버인 오키드나에선 3차 콘텐츠 오픈을 맞아 캐릭터 레벨이 55로 확장되고 난파선 인양과 잠수정 제작 등이 가능해진다. 또한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게임 내 경제불균형 문제도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김현민 엑스엘게임즈 팀장은 "지난 1월 ‘변화의 서막’ 업데이트 이후 변화하는 아키에이지의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매월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정재훈 기자
skj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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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통해 기존 게임 내 무역과 사냥, 낚시 시스템 등을 개선하고 오키드나 서버의 3차 콘텐츠를 오픈해 기존 50레벨을 55레벨로 확장했다고 5일 밝혔다. 아키에이지 경세시스템의 큰 축을 이루는 무역시스템은 ‘쉬운 제작, 신속 배달, 알찬 보상’의 기조아래 지역별 특산품에 신선도를 적용하는 등 현실감이 더해졌다는 설명이다. 사냥은 기존 보상과 더불어 다양',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04/05/20180405000048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040511152901199'));){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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