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 시각)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삼성전자 고동진 IM부문장(사장)의 소개로 시작된 스미트폰 ‘갤럭시S9 l S9+’ 언팩 행사가 끝난 뒤 참가자들이 직접 S9과 S9+를 체험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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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26 20:49
수정 2018.05.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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