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전 국장은 지난 2010년 한 장례시장에서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하는 한편 이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서 검사에 대해 지방발령을 내는 등 인사 보복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2.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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