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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린 기자
등록 :
2018-02-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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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장관 “한국GM, 최소한의 이윤구조 방향 고민해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한국GM의 경영난과 관련, “외국인 투자기업이 한국에 와서 사업할 때 어느 정도 최소한의 이윤 구조를 가질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지 같이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출석, 한국GM의 경영 어려움에 대한 산업부 입장이 무엇이냐는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백 장관은 지난달 취임 인사차 방한한 배리 앵글 GM인터내셔널 신임 사장을 만나 “GM의 경영개선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GM의 경쟁력에 문제가 있다”면서 “GM이 전반적ㆍ중장기적으로 ‘롱텀 커미트먼트(long term commitment:장기 투자)’를 어느 정도 할 수 있고 전체적인 경영구조 개선을 어떤 형태로 할지 알려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앵글 사장이 한국GM의 유상증자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느냐는 질문에는 “유상증자는 저와 하지 않았고 여러 어려운 점을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한국GM 소재지의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요청 여부에 대해서도 “그런 얘기는 없었다”고 말했다.

앞서 백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경 밀레니엄포럼에서 “해외 기업이 한국에 와서 사업할 때에는 중장기적으로 최소한의 이윤구조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면서 “그분들(GM)에게 중장기적 투자 및 경영개선 계획을 얘기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주혜린 기자 joojoo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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