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 1부부장이 9일 오후 전용기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입국 후 KTX 탑승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북한의 김 씨 일가를 의미하는 ‘백두혈통’ 일원이 남쪽 땅을 밟는 것은 김여정이 처음이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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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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