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권혁봉 문화성 국장(오른쪽)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을 비롯한 북측 예술단이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전날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하선해 정부 관계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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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07 10:14
수정 2018.02.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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