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는 “업비트는 정부와 협회의 자율규제안을 적극 수용하고 강도 높은 자체적 자율규제 강화를 시행, 이용자 환경 개선과 건전하고 투명한 암호화폐 거래 시장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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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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