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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기자
등록 :
2018-01-11 07:08

수정 :
2018-01-11 08:58

[CES 2018]암흑에 휩싸인 CES 2018…2시간만에 정전 복구

CES 2018 개막 둘째날인 10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홀은 약 2시간동안 정전 됐다. 사진=한재희 기자


10일(현지시간) 개막 이틀째를 맞은 CES 2018이 암흑에 빠졌다. CES의 메인 전시홀 격인 센트럴홀이 2시간 가량 정전돼 관람객들이 큰 혼란을 겪었다.

이날 오전 11시 12분쯤 CES 2018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이 정전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등 전시관을 둘러보던 관람객들은 순간 긴장에 빠졌다. 곳곳에서 테러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지만 이후 이상 징후는 없었다.

정전 이후 행사 관계자들은 센트럴홀 내 관람객들을 퇴장시키고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정전 원인 파악에 들어갔다.

관람객들을 퇴장 시키는 과정에서 다시 입장하려는 관람객과 보안요원 간 마찰이 일어나기도 했다. 행사 관계자들은 관람객, 미디어 관계자, 전시 관계자 등 모든 사람들의 입장을 막았는데, 복구 시점을 묻는 이들의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서 큰 소리가 오갔다.

시간이 지나면서 센트럴홀 입장 자체를 막아 출입이 전면 통제 돼 관람객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전시관 내부에 관람객들이 오가는 모습이 보이는 가운데 출입을 통제하자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나온 것. 계속되는 항의에도 관계자 측은 “정전이 됐기 때문에 쇼가 진행되지 않는다. 들어갈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반면 자동차 업체들이 주를 이룬 북쪽 전시관은 아무 문제 없이 진행됐다. 메인 홀 출입이 통제되자 사람들은 북쪽 출입구를 통해 메인 홀로 이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한편 LVCC는 전날 폭우로 인해 전시장 곳곳에서 물이 새면서 양동이를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불편을 끼치기도 했다.

10(현지시간) CES 2018이 열리고 있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홀 정전으로 관람객들이 모두 밖으로 쏟아져 나왔다. 행사 관계자는 전시관 입장을 통제하며 관람객들을 전시관 밖으로 내보냈다. 사진=한재희 기자


2시간 가량 계속 된 정전 후 LG전자 사이니지 올레드 협곡 재부팅 하는 모습. 정전 후 관람객들의 재입장이 시작된 이후에도 완전한 복구에는 시간이 걸렸다. 사진=한재희 기자



미국(라스베이거스)=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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