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블록인프레스’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탈세 여부를 비롯해 재정 거래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빗썸측은 “국세청 직원이 다녀 간 것은 맞지만 압수수색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1.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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