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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 기자
등록 :
2018-01-05 14:17

수정 :
2018-01-05 14:25

[평창의 별]스켈레톤 세계 1위 윤성빈, 동계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스켈레톤 세계 1위 윤성빈이 다음달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윤성빈은 신림고 3학년이던 2012년 스켈레톤에 입문했다. 당시 윤성빈이라는 이름 석자는 동계스포츠계에서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윤성빈의 기량은 날로 좋아 지고 있다. 강원도청 소속의 윤성빈은 2017-2018시즌 1차 대회를 은메달로 출발 했다. 2∼4차 대회에서 3연속 금메달을 따면서 그의 인지도를 높였다. 월드컵 3회 연속 우승은 윤성빈이 아시아인으론 처음이다. 5차 대회에서 다시 은메달을 따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8시즌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킨 '스켈레톤 황제' 라트비아의 마르틴스 두쿠르스의 독주에 브레이크를 건 윤성빈은 이번 시즌 1위의 상징인 '노란 조끼'를 입고 트랙에 나설 예정이다.

게다가 다음달 16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슬라이딩센터에서 한국 썰매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윤성빈의 강점은 폭발적인 스타트에 있다. 그의 올 시즌 스타트 최고 기록은 4초 50으로 두쿠르스의 4초 56보다 빠르다. 게다가 익숙하고 친숙한 알펜시아슬라이딩센터를 제집처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금메달을 따는데 잇점이 있다.

2012년 9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태극마크를 단 윤성빈은 추진력을 얻기 위해 몸무게를 75㎏에서 90㎏까지 늘리고, 지난해 9월에는 보통 훈련량의 2배가 넘는 8차례 주행 훈련을 소화하며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민 기자 pete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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