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임주희 기자
등록 :
2018-01-03 08:42

[신년사]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 “당면 과제는 생존, 노사 일치단결로 극복해야”

김종호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생존에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올해 우리 회사는 대내외적으로 많은 도전이 예상된다”며 “2014년 워크아웃을 졸업한 기쁨을 채 누리기도 전에, 회사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지만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존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우리의 당면과제는 ‘생존’이며 이를 위해서는 노사 구분 없이 일치단결해 위기를 극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적극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경영원칙 중 하나를 ‘시장중심’으로 선정한 김 회장은 “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발 맞춰 나아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각자의 담당 업무와 관련한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개선해 ‘좋은 회사’로 인식되도록 끊임 없이 변화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신뢰회복을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좋은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들과의 신뢰 회복이 급선무”라며 “신뢰는 투명하고 진심으로 소통할 때 만들어 질 수 있으며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간 협력해 회사의 경쟁력을 개선할 때 비로소 고객과 사회의 진정한 신뢰를 회복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영정상화의 길이 힘들겠지만 먼 훗날 2018년을 ‘금호타이어를 되살리는 한 해’였다고 기억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임주희 기자 ljh@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신한금융지주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