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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현 기자
등록 :
2018-01-02 12:28

[신년사]조현식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부회장 “‘파괴적 혁신’ 기반 미래 경쟁력 갖추자”

불확실한 환경 극복..다시 한번 도약
빠른 기업 문화..질적 성장 위한 기반 집중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과 전혀 다른 전략 필요”

조현식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대표이사 부회장.

“불확실한 환경을 극복하고 다시 한번 도약하기 위해서는 ‘파괴적 혁신’ 기반의 미래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조현식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대표이사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미래 기술력과 유연하고 빠른 기업 문화 그리고 질적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갖추는 데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글로벌 경영 환경 측면에서도 이미 파괴적 혁신을 기반으로 Game Rule Change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점 또한 혁신은 이제 모든 기업들에게 필수라고 경고했다.

그는 AI,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등 주요 테크놀로지 트렌드에서 알 수 있듯이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우리에게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을 요구했다.

조 부회장은 “친환경, 자율주행, 공유경제 등 자동차 산업의 주요 키워드들도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과는 전혀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업종, 산업간 경계의 파괴나 서로 다른 영역의 기업간 협업도 이제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변화를 위해서 첫번째로 스마트 팩토리, 아이-타이어(i-tire)와 같은 혁신적 기술을 기반으로 당면한 미래(Real Future)를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미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먼 미래가 아닌 현실적인 당면과제이자 생존을 위협하는 장애물로서 인식하고 제품 중심에서 서비스와 솔루션 중심의 사고로 빠르게 전환해야한다는 것이 조 부회장의 설명이다.

이어 조 부회장은 “이를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비난하지 않아야하며 혁신적 실패를 장려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하이테크놀로지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다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대해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두번째로 유연성(Flexibility)을 강조했다. 조 부회장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 경쟁력을 갖춘 민첩성(Competitive Agility)은 가장 중요한 덕목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기반의 혁신적 전략을 모색하고, 유연하고 민첩하게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갖춰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빠르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부회장은 변화의 마지막 덕목으로 “글로벌 First 기업을 목표로 삼고 모든 전략을 세워야한다”라며 “기업을 둘러싼 경쟁 강도는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하여 브랜드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질적 경쟁력에 더해 양적 성장까지 추진하고 있는 First-Tier 그룹과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 내수 시장의 성장 그리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계 업체 등 상∙하방의 경쟁 그룹 사이에서 압력을 받고 있는 형국”이라고 피력했다.

이를 위해서 질적 성장에 모든 전략을 집중해야 하며 First-tier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R&D 역량, 생산/판매 경쟁력을 확보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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