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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기 기자
등록 :
2017-12-22 16:15

[신동빈 선고]재판 일지

횡령·배임과 경영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재계 5위 롯데그룹의 신동빈 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난해 10월 재판에 넘겨진 이래 429일만이다.

◇ 2016년

■ 6월
▲검찰, 롯데 본사(정책본부)와 호텔·쇼핑 등 주요 계열사,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 자택 등 총 17곳 압수수색. 비자금 조성 의혹 등 제기
▲검찰, 롯데건설·롯데케미칼 등 총 15곳 2차 압수수색
▲검찰,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전 대표의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 관련 롯데장학재단 내 임원 집무실 등 압수수색

■ 7월
▲검찰,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롯데 총수일가 첫 소환
▲검찰,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 롯데그룹 광고계열사 대홍기획 자회사 1곳, 거래업체 2곳 압수수색
▲검찰,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구속
▲검찰, 신격호 그룹 총괄회장·신동빈 회장 출국금지
▲검찰, 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현직 계열사 사장 첫 공개 소환
▲검찰, 기준 전 롯데물산 사장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검찰, 기준 전 롯데물산 사장 구속
▲검찰,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구속기소. 총수일가 첫 기소
▲ 검찰, 최종원 대홍기획 전 대표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 8월
▲법원,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배임수재액 35억5천200여만원에 대한 추징보전 결정
▲검찰,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검찰, 기준 전 롯데물산 사장 구속기소
▲검찰, 황각규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사장) 소환조사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 검찰 소환조사 앞두고 자살

■ 9월
▲검찰,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 검찰, 소진세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사장)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검찰, 신격호 총괄회장 방문조사
▲검찰, 신격호 총괄회장 2차 방문조사
▲검찰, 신동빈 회장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검찰, 신격호 총괄회장 셋째 부인 서미경씨 국내 전 재산 압류조치
▲ 검찰, 신동빈 회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 신격호 총괄회장 셋째 부인 서미경씨 기소
▲검찰,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추가 기소
▲법원, 신동빈 회장 구속영장 기각

■ 10월
▲검찰, 신격호 총괄회장·신동빈 회장·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일괄 기소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 첫 공판준비기일

◇ 2017년

■ 3월
▲신격호·신동빈·신동주·신영자·서미경 등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 출석

■10월
▲검찰, 신동빈 징역 10년, 신동주 징역 5년, 신영자·서미경 각 징역 7년 구형

■11월
▲검찰, 신격호 징역 10년 구형

■12월
▲법원, 신동빈 징역 1년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신격호 징역 4년 및 벌금 35억원, 신동주 무죄, 신영자 징역 2년, 서미경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선고

최홍기 기자 h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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