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CJ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재현 CJ그룹회장의 장모 故 김만조 박사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김만조 박사는 지난 15일 오후 향년 90세, 노환으로 별세 했으며 발인은 18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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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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